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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캡틴’ 제라드 잡는다…재계약 제안
입력 2014.12.02 (07:42) 수정 2014.12.02 (07:42)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4)가 계약 연장 제안을 받았다.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레스터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제라드 측에 리버풀과 계약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유소년 시절부터 리버풀에 몸담아 1998년 프로 데뷔 이래 쭉 이 팀에서 뛰었다.

현재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최근에는 제라드가 로저스 감독과 마찰을 빚고 있다며 리버풀을 떠나리라는 보도가 솔솔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로저스 감독은 "갈등은 150% 없다"며 제라드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로저스 감독은 "16년간 이곳에서 했던 것을 고려하면 제라드는 존경받을만하고 계약을 고려할 시간도 가질 만하다"며 제라드를 치켜세웠다.

이어 "제라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내가 함께 일한 선수 가운데 최고라서 계속 함께하고 싶다"면서도 "제안을 고려할 시간은 가능한 한 많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리버풀, ‘캡틴’ 제라드 잡는다…재계약 제안
    • 입력 2014-12-02 07:42:16
    • 수정2014-12-02 07:42:48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4)가 계약 연장 제안을 받았다.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레스터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제라드 측에 리버풀과 계약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유소년 시절부터 리버풀에 몸담아 1998년 프로 데뷔 이래 쭉 이 팀에서 뛰었다.

현재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최근에는 제라드가 로저스 감독과 마찰을 빚고 있다며 리버풀을 떠나리라는 보도가 솔솔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로저스 감독은 "갈등은 150% 없다"며 제라드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로저스 감독은 "16년간 이곳에서 했던 것을 고려하면 제라드는 존경받을만하고 계약을 고려할 시간도 가질 만하다"며 제라드를 치켜세웠다.

이어 "제라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내가 함께 일한 선수 가운데 최고라서 계속 함께하고 싶다"면서도 "제안을 고려할 시간은 가능한 한 많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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