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예산안 여야 합의 사실상 타결”
입력 2014.12.02 (09:43)
수정 2014.12.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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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인 새해 예산안은 미세한 부분만 남겨 놓고 여야 합의가 사실상 타결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전 11시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만날 예정이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최종합의를 이뤄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예산 부수 법안 2, 3건을 아직 손질해야 할 것 같다며, 이 문제도 원내대표 회의에서 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정기 국회가 끝나는 오는 9일까지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전 11시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만날 예정이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최종합의를 이뤄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예산 부수 법안 2, 3건을 아직 손질해야 할 것 같다며, 이 문제도 원내대표 회의에서 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정기 국회가 끝나는 오는 9일까지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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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구 “예산안 여야 합의 사실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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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2 09:43:59
- 수정2014-12-02 10:35:35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인 새해 예산안은 미세한 부분만 남겨 놓고 여야 합의가 사실상 타결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전 11시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만날 예정이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최종합의를 이뤄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예산 부수 법안 2, 3건을 아직 손질해야 할 것 같다며, 이 문제도 원내대표 회의에서 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정기 국회가 끝나는 오는 9일까지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전 11시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만날 예정이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최종합의를 이뤄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예산 부수 법안 2, 3건을 아직 손질해야 할 것 같다며, 이 문제도 원내대표 회의에서 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정기 국회가 끝나는 오는 9일까지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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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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