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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졸·대졸 노동력 부족…여성 경제활동 6%p↑
입력 2014.12.02 (10:24) 수정 2014.12.02 (16:44) 사회
오는 2023년엔 고졸과 대졸자들의 노동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3년부터 2023년 사이 인력 수급 전망을 보고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10년간 신규 인력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오는 2023년엔 고졸자는 210만 명 대졸자는 30만 명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교 졸업생은 63만 명에서 40만 명으로 줄어 현 대학정원 56만 명보다 16만 명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10년간 6%포인트 증가해, 경력단절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직과 서비스직, 장치나 기계 조작원 분야에서 수요가 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령별로는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청년과 중년층은 감소하지만 55세 이상 장년층의 경제활동인구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앞으로 10년간 15세 이상 인구는 204만 명, 경제활동인구는 358만 명, 취업자는 322만 명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년 고졸·대졸 노동력 부족…여성 경제활동 6%p↑
    • 입력 2014-12-02 10:24:16
    • 수정2014-12-02 16:44:36
    사회
오는 2023년엔 고졸과 대졸자들의 노동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3년부터 2023년 사이 인력 수급 전망을 보고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10년간 신규 인력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오는 2023년엔 고졸자는 210만 명 대졸자는 30만 명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교 졸업생은 63만 명에서 40만 명으로 줄어 현 대학정원 56만 명보다 16만 명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10년간 6%포인트 증가해, 경력단절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직과 서비스직, 장치나 기계 조작원 분야에서 수요가 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령별로는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청년과 중년층은 감소하지만 55세 이상 장년층의 경제활동인구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앞으로 10년간 15세 이상 인구는 204만 명, 경제활동인구는 358만 명, 취업자는 322만 명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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