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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북송 탈북 청소년 2명 처형…7명 수용소행”
입력 2014.12.02 (10:33) 수정 2014.12.02 (14:35) 정치
지난해 5월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들이 처형되거나 수용소로 보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은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된 북한 청소년 9명 가운데 2명은 지난 8,9월쯤 처형됐고 7명은 지난 봄에 14호 수용소로 보내졌다는 내용을 북한 내부 정보협력자로부터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북송 청소년들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탈북 청소년들은 지난해 5월 라오스 국경을 넘다가 경찰 단속에 걸려 중국을 거쳐 북송됐습니다.
  • “강제 북송 탈북 청소년 2명 처형…7명 수용소행”
    • 입력 2014-12-02 10:33:11
    • 수정2014-12-02 14:35:47
    정치
지난해 5월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들이 처형되거나 수용소로 보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은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된 북한 청소년 9명 가운데 2명은 지난 8,9월쯤 처형됐고 7명은 지난 봄에 14호 수용소로 보내졌다는 내용을 북한 내부 정보협력자로부터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북송 청소년들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탈북 청소년들은 지난해 5월 라오스 국경을 넘다가 경찰 단속에 걸려 중국을 거쳐 북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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