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반드시 관철해야”
입력 2014.12.02 (10:54)
수정 2014.12.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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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재원 원내 수석 부대표는 예산 부수법안인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담뱃갑 포장지에 흡연의 폐해를 시각화한 경고 그림을 표기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수석 부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담배 표지에 경고 그림을 빼면 금연 정책을 송투리째 몰락시키는 문제가 있어서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에 따라 원만하게 처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 부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담배 표지에 경고 그림을 빼면 금연 정책을 송투리째 몰락시키는 문제가 있어서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에 따라 원만하게 처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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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반드시 관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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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2 10:54:37
- 수정2014-12-02 14:34:11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 수석 부대표는 예산 부수법안인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담뱃갑 포장지에 흡연의 폐해를 시각화한 경고 그림을 표기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수석 부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담배 표지에 경고 그림을 빼면 금연 정책을 송투리째 몰락시키는 문제가 있어서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에 따라 원만하게 처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 부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담배 표지에 경고 그림을 빼면 금연 정책을 송투리째 몰락시키는 문제가 있어서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에 따라 원만하게 처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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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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