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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대선서 게인고브 총리 당선…총선도 여당 압승
입력 2014.12.02 (11:00) 수정 2014.12.02 (12:59) 국제
나미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현직 총리인 하게 게인고브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나미비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치러진 대선·총선 개표 결과 여당인 남서아프리카인민당 대선 후보인 게인고브가 87%의 지지율로 승리했다고 현지 시간 어제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에서 학업을 마친 게인고브 당선인은 유엔 사무국에서 근무하다 1990년 나미비아가 독립하면서 제헌의회 의장을 지냈습니다.

한편 총선에서도 독립 이후 계속 집권해온 남서아프리카인민당이 전체 의석의 80%를 차지하며 압승했습니다.

아프리카 최초로 전자투표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투표율 72%를 기록했습니다.
  • 나미비아 대선서 게인고브 총리 당선…총선도 여당 압승
    • 입력 2014-12-02 11:00:10
    • 수정2014-12-02 12:59:06
    국제
나미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현직 총리인 하게 게인고브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나미비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치러진 대선·총선 개표 결과 여당인 남서아프리카인민당 대선 후보인 게인고브가 87%의 지지율로 승리했다고 현지 시간 어제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에서 학업을 마친 게인고브 당선인은 유엔 사무국에서 근무하다 1990년 나미비아가 독립하면서 제헌의회 의장을 지냈습니다.

한편 총선에서도 독립 이후 계속 집권해온 남서아프리카인민당이 전체 의석의 80%를 차지하며 압승했습니다.

아프리카 최초로 전자투표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투표율 7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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