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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6일 ‘차영화 코치 돕기’ 자선행사 개최
입력 2014.12.02 (11:02) 수정 2014.12.02 (15:51)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불의의 사고로 병상에 누워 있는 차영화 코치를 돕고자 일일호프와 바자,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IA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는 6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4층 바다요리 전문점인 챔스홀릭에서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 호프를 연다.

차 코치는 지난해 10월 낙상 사고로 목뼈를 심하게 다쳐 투병 중이다.

일일호프가 진행되는 동안 KIA 선수들은 유니폼을 입고 직접 손님 시중을 든다. 모금활동의 하나로 즉석 포토타임과 선수단 애장품 경매 행사도 열린다.

가족과 친지 등 8명 이하 단체 팬들에게는 스카이박스 이용권을 판매(선착순 10실)한다.

스카이박스를 이용하는 팬들은 독립된 공간에서 선수들이 나르는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사인볼도 받고 기념사진 촬영 기회도 얻는다.

선수단은 이에 앞서 챔피언스필드 3층 중앙 통로에서 사인회를 열고 사인볼 등을 판매하는 바자를 개최한다.

구단도 각종 기념품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차 코치 돕기에 쓸 예정이다.

선수단 상조회장인 이범호는 "차영화 코치님이 완쾌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선수들이 스스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팬이 찾아오셔서 코치님이 쾌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이박스 이용권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챔스홀릭(☎ 1670-1578)으로 하면 된다.
  • 기아, 6일 ‘차영화 코치 돕기’ 자선행사 개최
    • 입력 2014-12-02 11:02:12
    • 수정2014-12-02 15:51:31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불의의 사고로 병상에 누워 있는 차영화 코치를 돕고자 일일호프와 바자,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IA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는 6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4층 바다요리 전문점인 챔스홀릭에서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 호프를 연다.

차 코치는 지난해 10월 낙상 사고로 목뼈를 심하게 다쳐 투병 중이다.

일일호프가 진행되는 동안 KIA 선수들은 유니폼을 입고 직접 손님 시중을 든다. 모금활동의 하나로 즉석 포토타임과 선수단 애장품 경매 행사도 열린다.

가족과 친지 등 8명 이하 단체 팬들에게는 스카이박스 이용권을 판매(선착순 10실)한다.

스카이박스를 이용하는 팬들은 독립된 공간에서 선수들이 나르는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사인볼도 받고 기념사진 촬영 기회도 얻는다.

선수단은 이에 앞서 챔피언스필드 3층 중앙 통로에서 사인회를 열고 사인볼 등을 판매하는 바자를 개최한다.

구단도 각종 기념품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차 코치 돕기에 쓸 예정이다.

선수단 상조회장인 이범호는 "차영화 코치님이 완쾌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선수들이 스스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팬이 찾아오셔서 코치님이 쾌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이박스 이용권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챔스홀릭(☎ 1670-157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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