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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B, 영어 최저 난이도…변별 과목은 국어B·과학탐구
입력 2014.12.02 (11:32) 수정 2014.12.02 (16:42) 사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5학년도 수능시험을 채점한 결과 전체 과목 가운데 수학B와 영어 과목의 만점자가 대거 나오면서 변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평가원은 수학B형의 만점자 비율은 4.3%로 만점을 맞아야 1등급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어 만점자 비율은 3.4%로 이 과목 수능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어B는 만점자 0.09%,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지난 2011학년도 이래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수학B와 영어 변별력이 예년보다 크게 약화되면서 수학B형을 주로 선택하는 자연계열의 경우 등급내 점수 격차가 줄어 입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대입시에서 계열별 변별 요인은 인문계는 국어B, 자연계는 과학탐구가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수능 성적표는 내일 각 학교와 교육청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배포되고 대입 정시원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 수학B, 영어 최저 난이도…변별 과목은 국어B·과학탐구
    • 입력 2014-12-02 11:32:48
    • 수정2014-12-02 16:42:13
    사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5학년도 수능시험을 채점한 결과 전체 과목 가운데 수학B와 영어 과목의 만점자가 대거 나오면서 변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평가원은 수학B형의 만점자 비율은 4.3%로 만점을 맞아야 1등급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어 만점자 비율은 3.4%로 이 과목 수능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어B는 만점자 0.09%,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지난 2011학년도 이래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수학B와 영어 변별력이 예년보다 크게 약화되면서 수학B형을 주로 선택하는 자연계열의 경우 등급내 점수 격차가 줄어 입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대입시에서 계열별 변별 요인은 인문계는 국어B, 자연계는 과학탐구가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수능 성적표는 내일 각 학교와 교육청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배포되고 대입 정시원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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