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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호 구조 소식 없어…가족들 항의
입력 2014.12.02 (12:10) 수정 2014.12.02 (16:40) 사회
어제 오후 501 오룡호가 침몰한 러시아 서베링해 사고 해역에서 러시아 선박 1척 등 모두 4척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조산업 측은 오늘 오전 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진 부산 사무소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 기상악화로 수색은 잠정적으로 대기 상태라며, 자사 선박 3척도 사고 해역으로 이동 중이지만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아직까지 사고해역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실종 선원 가족들은 기상 악화에도 무리하게 조업에 나선 것이 사고 원인이라며 항의하고, 현재 수색상황에 대해 정확히 정확히 알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오룡호 구조 소식 없어…가족들 항의
    • 입력 2014-12-02 12:10:24
    • 수정2014-12-02 16:40:11
    사회
어제 오후 501 오룡호가 침몰한 러시아 서베링해 사고 해역에서 러시아 선박 1척 등 모두 4척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조산업 측은 오늘 오전 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진 부산 사무소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 기상악화로 수색은 잠정적으로 대기 상태라며, 자사 선박 3척도 사고 해역으로 이동 중이지만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아직까지 사고해역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실종 선원 가족들은 기상 악화에도 무리하게 조업에 나선 것이 사고 원인이라며 항의하고, 현재 수색상황에 대해 정확히 정확히 알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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