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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선 레이스 개막…14일 중의원 475명 선출
입력 2014.12.02 (14:04) 국제
일본의 중의원 선거가 오늘 공시돼 여야가 12일 간의 선거 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전국 295개 소선거구에서 최다 득표자 1명씩 295명을, 11개 광역 선거구에서 비례대표 180명 등 모두 475명을 중의원으로 선출합니다.

아베 정권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와 집단 자위권 행사, 원전 재가동 문제 등 `아베정치'에 대한 심판이 이번 총선의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4일 투·개표가 시행되는 이번 선거에 전국에서 천 180명이 넘는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도통신 집계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현재 자민당은 소선거구 283명과 비례 단독 31명 등 314명을, 제1야당인 민주당은 소선거구 178명과 비례 단독 12명 등 190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자민·공명당의 과반수 의석 획득을 이번 총선의 승패 라인으로 제시했고, 민주당은 100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일본 총선 레이스 개막…14일 중의원 475명 선출
    • 입력 2014-12-02 14:04:48
    국제
일본의 중의원 선거가 오늘 공시돼 여야가 12일 간의 선거 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전국 295개 소선거구에서 최다 득표자 1명씩 295명을, 11개 광역 선거구에서 비례대표 180명 등 모두 475명을 중의원으로 선출합니다.

아베 정권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와 집단 자위권 행사, 원전 재가동 문제 등 `아베정치'에 대한 심판이 이번 총선의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4일 투·개표가 시행되는 이번 선거에 전국에서 천 180명이 넘는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도통신 집계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현재 자민당은 소선거구 283명과 비례 단독 31명 등 314명을, 제1야당인 민주당은 소선거구 178명과 비례 단독 12명 등 190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자민·공명당의 과반수 의석 획득을 이번 총선의 승패 라인으로 제시했고, 민주당은 100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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