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남자수도회와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가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로하는 공개 미사를 진행합니다.
천주교 측은 오늘 저녁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로하는 첫 미사를 연 뒤 매주 수요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미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주교 측은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미사를 304일간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천주교 측은 오늘 저녁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로하는 첫 미사를 연 뒤 매주 수요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미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주교 측은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미사를 304일간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주교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세월호 위로 미사
-
- 입력 2014-12-02 14:19:14
천주교 남자수도회와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가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로하는 공개 미사를 진행합니다.
천주교 측은 오늘 저녁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로하는 첫 미사를 연 뒤 매주 수요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미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주교 측은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미사를 304일간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
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국현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