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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물 해석토크 ‘다빈치노트’…어떤 프로야?
입력 2014.12.02 (14:38) 방송∙연예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은 얼마나 될까?

하이힐, 통조림, 커피, 청바지 등 흔히 보는 이런 사물들에게도 최초와 비밀, 흥망성쇠가 있다. 그 숨겨진 뒷이야기들은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울까. 아니, 이걸 누가 최초에 만들어낼 생각을 했을까. 이게 태어난 시기에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사물에 대한 궁금증은 만든 이에서부터 비밀로, 시대로 점차 확대된다. 하나의 사물을 이해하는데 다양하고 복잡한 시선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의 사물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좀 더 재미있는 사물 이야기를 할 참이다. 그리고 다양한 인문학자들을 모아서 유쾌한 사물토크를 해보려고 한다. 사물을 해석하고 분석하고, 그리고 조각조각 뜯어서 해부하는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



평균길이 7cm
필요할 땐 길어져요
길어지면 입술로
하루 평균 1.8번
한 번 하면 5시간
먹는 건 아니지만 먹기도 하지요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첫 번째 제물(?)은, 바로 ‘립스틱’

이건 누가 만들었을까?
립스틱이 여성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 5천 년 인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바로 마담 ‘퐁파두르’ 다.

18세기 절대 왕정의 시기, 프랑스 최대 권력자이자 최고의 미인으로 손꼽히는 루이 15세의 애첩 ‘퐁파두르’ 부인. 생애 대부분을 루이 15세를 유혹하는 기술을 연마하는데 소모한 그녀가 그를 유혹하기 위해 쓴 필살기가 바로 립스틱!

유혹의 필살기만이 립스틱의 얼굴은 아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지면서 핸드백에 들어간 휴대용 용기가 개발돼 립스틱은 남자를 유혹하는 물건이 아니라, 여자의 자존심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전쟁에서는 남자의 사기를 북돋는 용품으로 활용됐다고 하는데...

유혹의 도구를 넘어 여성의 자존심이 되어버린 립스틱!
그 은밀한 토크가 [발칙한 사물 이야기 - 다빈치 노트]에서 시작된다.

‘다빈치 노트-유혹의 정석, 립스틱’의 숨겨진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실은 오늘 밤 8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빈치노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 [연예] 사물 해석토크 ‘다빈치노트’…어떤 프로야?
    • 입력 2014-12-02 14:38:23
    방송∙연예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은 얼마나 될까?

하이힐, 통조림, 커피, 청바지 등 흔히 보는 이런 사물들에게도 최초와 비밀, 흥망성쇠가 있다. 그 숨겨진 뒷이야기들은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울까. 아니, 이걸 누가 최초에 만들어낼 생각을 했을까. 이게 태어난 시기에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사물에 대한 궁금증은 만든 이에서부터 비밀로, 시대로 점차 확대된다. 하나의 사물을 이해하는데 다양하고 복잡한 시선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의 사물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좀 더 재미있는 사물 이야기를 할 참이다. 그리고 다양한 인문학자들을 모아서 유쾌한 사물토크를 해보려고 한다. 사물을 해석하고 분석하고, 그리고 조각조각 뜯어서 해부하는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



평균길이 7cm
필요할 땐 길어져요
길어지면 입술로
하루 평균 1.8번
한 번 하면 5시간
먹는 건 아니지만 먹기도 하지요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첫 번째 제물(?)은, 바로 ‘립스틱’

이건 누가 만들었을까?
립스틱이 여성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 5천 년 인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바로 마담 ‘퐁파두르’ 다.

18세기 절대 왕정의 시기, 프랑스 최대 권력자이자 최고의 미인으로 손꼽히는 루이 15세의 애첩 ‘퐁파두르’ 부인. 생애 대부분을 루이 15세를 유혹하는 기술을 연마하는데 소모한 그녀가 그를 유혹하기 위해 쓴 필살기가 바로 립스틱!

유혹의 필살기만이 립스틱의 얼굴은 아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지면서 핸드백에 들어간 휴대용 용기가 개발돼 립스틱은 남자를 유혹하는 물건이 아니라, 여자의 자존심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전쟁에서는 남자의 사기를 북돋는 용품으로 활용됐다고 하는데...

유혹의 도구를 넘어 여성의 자존심이 되어버린 립스틱!
그 은밀한 토크가 [발칙한 사물 이야기 - 다빈치 노트]에서 시작된다.

‘다빈치 노트-유혹의 정석, 립스틱’의 숨겨진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실은 오늘 밤 8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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