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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군인 7명, 시리아 접경서 매복 공격에 사망
입력 2014.12.03 (04:21) 국제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레바논 동부 라스 발벡 지역에서 매복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레바논 군인 7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국영통신사인 NNA가 보도했습니다.

또 순찰 중이던 레바논 군대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매복병 사이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고 레바논군은 공군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레바논군은 그동안 시리아에 기반을 둔 이슬람무장단체 IS와 국경에서 전투를 벌여왔습니다.

특히 시리아 반군인 알누스라 전선은 지난 8월 레바논 국경을 넘어 아르살 지역을 점령한 뒤 레바논 군인과 경찰 20명 이상을 억류하고 이 중 3명을 살해했습니다.
  • 레바논 군인 7명, 시리아 접경서 매복 공격에 사망
    • 입력 2014-12-03 04:21:34
    국제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레바논 동부 라스 발벡 지역에서 매복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레바논 군인 7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국영통신사인 NNA가 보도했습니다.

또 순찰 중이던 레바논 군대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매복병 사이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고 레바논군은 공군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레바논군은 그동안 시리아에 기반을 둔 이슬람무장단체 IS와 국경에서 전투를 벌여왔습니다.

특히 시리아 반군인 알누스라 전선은 지난 8월 레바논 국경을 넘어 아르살 지역을 점령한 뒤 레바논 군인과 경찰 20명 이상을 억류하고 이 중 3명을 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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