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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눈…본격 한파 시작
입력 2014.12.03 (05:00) 수정 2014.12.0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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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간밤에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출근길 교통사고와 옷차림에도 신경쓰셔야겠는데요.

여의도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이곳 서울 여의도역에는 밤사이 내리던 눈이 잠시 그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곳곳에서 눈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지만 찬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이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이른 아침 외출하시는 분들은 옷차림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서해안과 경기 남부, 충청남북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중인데요, 이 밖에 강원도 산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전북 정읍이 18cm, 충남 서산이 7cm 서울이 2cm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되는데요,

현재 서울에서는 북악산길과 감사원길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를 중심으로 벌써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데요, 출근하시는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내일까지 5~10cm 정도 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당분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 전국 곳곳에 눈…본격 한파 시작
    • 입력 2014-12-03 05:04:00
    • 수정2014-12-03 05:06:10
<앵커 멘트>

간밤에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출근길 교통사고와 옷차림에도 신경쓰셔야겠는데요.

여의도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이곳 서울 여의도역에는 밤사이 내리던 눈이 잠시 그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곳곳에서 눈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지만 찬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이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이른 아침 외출하시는 분들은 옷차림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서해안과 경기 남부, 충청남북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중인데요, 이 밖에 강원도 산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전북 정읍이 18cm, 충남 서산이 7cm 서울이 2cm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되는데요,

현재 서울에서는 북악산길과 감사원길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를 중심으로 벌써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데요, 출근하시는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내일까지 5~10cm 정도 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당분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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