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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법원, 親무르시 시위대에 무더기 사형 선고
입력 2014.12.03 (05:50) 수정 2014.12.03 (15:14) 국제
이집트 법원이 지난해 8월 무르시 전 대통령 축출 후 시위 과정에서 경찰관 13명을 살해한 친 무르시 시위대 188명에게 무더기로 사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법원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집트 법원의 선고는 이슬람 율법을 해석하는 종교 최고 귄위자 무프티의 판단에 따라 다음달 최종 결정됩니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이집트의 상황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이집트 정부에 공권력 사용 억제를 촉구하고 시위 참가자에 대한 인권 학대 사례를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이집트 법원, 親무르시 시위대에 무더기 사형 선고
    • 입력 2014-12-03 05:50:20
    • 수정2014-12-03 15:14:46
    국제
이집트 법원이 지난해 8월 무르시 전 대통령 축출 후 시위 과정에서 경찰관 13명을 살해한 친 무르시 시위대 188명에게 무더기로 사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법원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집트 법원의 선고는 이슬람 율법을 해석하는 종교 최고 귄위자 무프티의 판단에 따라 다음달 최종 결정됩니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이집트의 상황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이집트 정부에 공권력 사용 억제를 촉구하고 시위 참가자에 대한 인권 학대 사례를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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