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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국 곳곳 눈…본격 한파 시작
입력 2014.12.03 (09:29) 수정 2014.12.03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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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간밤에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는 바람에 출근길 교통혼잡도 벌어졌는데요.

여의도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지금은 상황이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이 곳 서울 여의도역에는 날이 밝으면서 눈은 더 이상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곳에 따라 여전히 눈이 쏟아지는 곳이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지만 찬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이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많은 시민들도 옷깃을 한껏 여민채 조심스럽게 빙판길을 걷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부와 서해안, 강원도 영서지방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충청도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강원도 산간 지방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전북 정읍이 18cm, 충남 서산 9cm, 서울이 2cm 등으로 서해안 일대에 다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혼잡도 벌어졌는데요,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를 중심으로 여전히 시내 곳곳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 만큼, 오늘은 한낮에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내일까지 5~10cm 정도 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당분간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 밤사이 전국 곳곳 눈…본격 한파 시작
    • 입력 2014-12-03 09:31:34
    • 수정2014-12-03 10:05:54
    930뉴스
<앵커 멘트>

간밤에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는 바람에 출근길 교통혼잡도 벌어졌는데요.

여의도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지금은 상황이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이 곳 서울 여의도역에는 날이 밝으면서 눈은 더 이상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곳에 따라 여전히 눈이 쏟아지는 곳이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지만 찬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이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많은 시민들도 옷깃을 한껏 여민채 조심스럽게 빙판길을 걷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부와 서해안, 강원도 영서지방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충청도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강원도 산간 지방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전북 정읍이 18cm, 충남 서산 9cm, 서울이 2cm 등으로 서해안 일대에 다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혼잡도 벌어졌는데요,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를 중심으로 여전히 시내 곳곳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 만큼, 오늘은 한낮에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내일까지 5~10cm 정도 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당분간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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