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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연구수당 5억여 원 가로챈 사립대 교수 구속기소
입력 2014.12.03 (09:39) 수정 2014.12.03 (15:02) 사회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대학원생 제자의 연구 수당 수 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 지역 사립대 건축공학과 교수 46살 안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2009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정부 부처 산하기관과 산학협력 연구과제 수행에 참여한 대학원생 15명의 연구 수당 5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연구 수당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수사가 착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대학 관계자는 안 씨의 혐의가 확정되면 징계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자 연구수당 5억여 원 가로챈 사립대 교수 구속기소
    • 입력 2014-12-03 09:39:03
    • 수정2014-12-03 15:02:38
    사회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대학원생 제자의 연구 수당 수 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 지역 사립대 건축공학과 교수 46살 안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2009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정부 부처 산하기관과 산학협력 연구과제 수행에 참여한 대학원생 15명의 연구 수당 5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연구 수당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수사가 착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대학 관계자는 안 씨의 혐의가 확정되면 징계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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