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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횡령’ 물리치료사협회 전 사무과장 기소
입력 2014.12.03 (09:48) 사회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오늘 협회 공금 2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 사무과장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협회 자금을 관리하던 김 씨는 2010년 8월부터 올 4월까지 협회 각종 운영비를 지출하는 것처럼 회계장부를 꾸미고 215차례에 걸쳐 2억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김 씨는 횡령한 공금으로 고가 외제품 구입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일단 김 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내고, 다른 전직 임원들이 횡령한 협회 공금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 ‘공금 횡령’ 물리치료사협회 전 사무과장 기소
    • 입력 2014-12-03 09:48:00
    사회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오늘 협회 공금 2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 사무과장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협회 자금을 관리하던 김 씨는 2010년 8월부터 올 4월까지 협회 각종 운영비를 지출하는 것처럼 회계장부를 꾸미고 215차례에 걸쳐 2억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김 씨는 횡령한 공금으로 고가 외제품 구입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일단 김 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내고, 다른 전직 임원들이 횡령한 협회 공금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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