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지 유도 대가 금품 공여’ 정몽준 후보 운동원 등 기소
입력 2014.12.03 (10:02) 사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오늘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몽준 당시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세력을 모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정 후보 선거운동원 49살 박 모 씨와 택시기사 50살 이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을 소개시켜준 혐의로 42살 박 모 씨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5월 택시기사 3만 여명의 지지선언 등을 받아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현금 6백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정 후보가 당선되면 서울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본부장을 맡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선거운동원 박 씨에게 요구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 ‘지지 유도 대가 금품 공여’ 정몽준 후보 운동원 등 기소
    • 입력 2014-12-03 10:02:55
    사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오늘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몽준 당시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세력을 모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정 후보 선거운동원 49살 박 모 씨와 택시기사 50살 이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을 소개시켜준 혐의로 42살 박 모 씨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5월 택시기사 3만 여명의 지지선언 등을 받아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현금 6백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정 후보가 당선되면 서울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본부장을 맡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선거운동원 박 씨에게 요구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