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박애리 부부 국악캐럴 ‘산타가 온다’ 발표
입력 2014.12.03 (10:14)
수정 2014.12.03 (1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국악 캐럴 '산타가 온다'를 3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고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김태근이 작사, 작곡, 편곡한 이 곡은 국악기와 현대 악기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속에 판소리의 아니리(말)가 들어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특히 노래 시작 전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루돌프와 산타가 돼 주고받는 대화가 웃음을 더한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김태근이 작사, 작곡, 편곡한 이 곡은 국악기와 현대 악기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속에 판소리의 아니리(말)가 들어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특히 노래 시작 전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루돌프와 산타가 돼 주고받는 대화가 웃음을 더한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국악캐럴 ‘산타가 온다’ 발표
-
- 입력 2014-12-03 10:14:52
- 수정2014-12-03 10:19:12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국악 캐럴 '산타가 온다'를 3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고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김태근이 작사, 작곡, 편곡한 이 곡은 국악기와 현대 악기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속에 판소리의 아니리(말)가 들어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특히 노래 시작 전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루돌프와 산타가 돼 주고받는 대화가 웃음을 더한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김태근이 작사, 작곡, 편곡한 이 곡은 국악기와 현대 악기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속에 판소리의 아니리(말)가 들어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특히 노래 시작 전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루돌프와 산타가 돼 주고받는 대화가 웃음을 더한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