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영국 리처드3세, 왕손 아니다…여왕 정통성 문제 없어”
입력 2014.12.03 (10:46) 수정 2014.12.03 (15:14) 국제
15세기 영국 요크 왕조의 마지막 왕 리처드 3세가 요크가의 혈통을 이어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처드 3세의 유골을 연구해온 영국 레스터대 투리 킹 교수는 유전자 추적 결과 리처드 3세의 유전자가 부계 쪽으로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리처드 3세의 부계 가운데 다른 가문이 끼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리처드 3세의 부계 혈통은 현재 영국왕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가문인 윈저 왕조도 물려받았습니다.

킹 교수는 그러나 영국 왕조는 복잡하게 얽혀있어 현재 여왕의 정통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리처드 3세는 영국 왕위 쟁탈전인 장미전쟁을 끝낸 1485년 보즈워스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 “영국 리처드3세, 왕손 아니다…여왕 정통성 문제 없어”
    • 입력 2014-12-03 10:46:03
    • 수정2014-12-03 15:14:46
    국제
15세기 영국 요크 왕조의 마지막 왕 리처드 3세가 요크가의 혈통을 이어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처드 3세의 유골을 연구해온 영국 레스터대 투리 킹 교수는 유전자 추적 결과 리처드 3세의 유전자가 부계 쪽으로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리처드 3세의 부계 가운데 다른 가문이 끼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리처드 3세의 부계 혈통은 현재 영국왕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가문인 윈저 왕조도 물려받았습니다.

킹 교수는 그러나 영국 왕조는 복잡하게 얽혀있어 현재 여왕의 정통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리처드 3세는 영국 왕위 쟁탈전인 장미전쟁을 끝낸 1485년 보즈워스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