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준상과 문근영, 신세경, 이윤지가 자선경매에 애장품을 기증했다고 이들의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3일 밝혔다.
이들은 4일 홍익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프렌딩 파티 2부 행사인 스타 애장품 나눔 경매에 자신들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기부했다.
프렌딩은 학교폭력,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문화운동 단체다.
소속사는 "유준상은 모자, 신세경은 운동화와 책, 문근영은 목도리, 이윤지는 퍼즐과 책을 각각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4일 홍익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프렌딩 파티 2부 행사인 스타 애장품 나눔 경매에 자신들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기부했다.
프렌딩은 학교폭력,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문화운동 단체다.
소속사는 "유준상은 모자, 신세경은 운동화와 책, 문근영은 목도리, 이윤지는 퍼즐과 책을 각각 내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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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상·문근영·신세경·이윤지, 자선경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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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3 10:57:29

배우 유준상과 문근영, 신세경, 이윤지가 자선경매에 애장품을 기증했다고 이들의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3일 밝혔다.
이들은 4일 홍익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프렌딩 파티 2부 행사인 스타 애장품 나눔 경매에 자신들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기부했다.
프렌딩은 학교폭력,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문화운동 단체다.
소속사는 "유준상은 모자, 신세경은 운동화와 책, 문근영은 목도리, 이윤지는 퍼즐과 책을 각각 내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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