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FIA 오피셜 어워드 수상자 탄생
입력 2014.12.03 (11:00)
수정 2014.12.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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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는 국내 오피셜 양돈규 씨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수여하는 2014 오피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모터스포츠에서 오피셜은 자동차 경주의 심판관을 뜻한다.
오피셜 어워드는 FIA가 각국의 후보 추천을 받아 전 세계에서 8명에게만 주는 상이다.
양돈규 오피셜은 총 8개 부문 가운데 '올해의 베스트 세이프티 오피셜' 부문에서 수상했다.
1999년 오피셜 활동을 시작한 양돈규 씨는 2011∼2013년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구난 부문 수석 오피셜로 활동하는 등 안전 부문에서 두드러진 자취를 남겼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3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오피셜' 상을 받기도 했다.
모터스포츠에서 오피셜은 자동차 경주의 심판관을 뜻한다.
오피셜 어워드는 FIA가 각국의 후보 추천을 받아 전 세계에서 8명에게만 주는 상이다.
양돈규 오피셜은 총 8개 부문 가운데 '올해의 베스트 세이프티 오피셜' 부문에서 수상했다.
1999년 오피셜 활동을 시작한 양돈규 씨는 2011∼2013년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구난 부문 수석 오피셜로 활동하는 등 안전 부문에서 두드러진 자취를 남겼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3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오피셜' 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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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첫 FIA 오피셜 어워드 수상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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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3 11:00:31
- 수정2014-12-03 11:01:46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는 국내 오피셜 양돈규 씨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수여하는 2014 오피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모터스포츠에서 오피셜은 자동차 경주의 심판관을 뜻한다.
오피셜 어워드는 FIA가 각국의 후보 추천을 받아 전 세계에서 8명에게만 주는 상이다.
양돈규 오피셜은 총 8개 부문 가운데 '올해의 베스트 세이프티 오피셜' 부문에서 수상했다.
1999년 오피셜 활동을 시작한 양돈규 씨는 2011∼2013년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구난 부문 수석 오피셜로 활동하는 등 안전 부문에서 두드러진 자취를 남겼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3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오피셜' 상을 받기도 했다.
모터스포츠에서 오피셜은 자동차 경주의 심판관을 뜻한다.
오피셜 어워드는 FIA가 각국의 후보 추천을 받아 전 세계에서 8명에게만 주는 상이다.
양돈규 오피셜은 총 8개 부문 가운데 '올해의 베스트 세이프티 오피셜' 부문에서 수상했다.
1999년 오피셜 활동을 시작한 양돈규 씨는 2011∼2013년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구난 부문 수석 오피셜로 활동하는 등 안전 부문에서 두드러진 자취를 남겼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3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오피셜' 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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