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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예체능’ 정형돈-성시경 불화, 찬바람 쌩쌩
입력 2014.12.03 (13:58)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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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82회에서 파트너 정형돈과의 불화로 인해 성시경이 찬바람이 쌩쌩 부는 ‘블랙 시경’으로 변신했다.

예체능 팀이 발리 연속 10개, 랠리 연속 10개, 서브 연속 10개를 성공하는 ‘공포의 텐텐텐 훈련’에 돌입했다. 생기발랄한 다른 팀원들과는 달리 성시경과 정형돈은 처음부터 잘 맞지 않는 팀워크로 코트장에 찬바람이 쌩쌩 불게 만들었다.



고된 훈련으로 화만 늘어버린 성시경에 정형돈은 잔뜩 위축됐다. 성시경의 냉정한 태도에 정형돈도 상처를 받은 듯 “나 못하겠어. 나 안 할래. 무서워서 하겠냐고!”라며 폭발했다.

성시경은 정형돈이 너무 훈련에 장난스럽게 임하고 있다고 생각해 화가 난 것이었다. “장난스럽게 하지 마라. 웃기려고 하지 말라”는 성시경의 지적에 정형돈은 “그게 아니다. 그럼 울어?”라고 반문했다. 이에 성시경은 “진짜로”라며 짜증을 냈다. 갈등의 강도는 장난 수준을 넘었고 삽시간에 코트장에 한파주의보가 불어 닥쳐 다른 멤버들까지 불편하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성시경의 지적에 심기일전하고 발리 10회를 다시 도전했지만, 훈련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블랙시경의 등장에 맏형 신현준도 움찔 떨었다. 한참 후 정형돈과 성시경은 끝내 훈련을 마무리했지만, 어색한 기류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한편, 지친 전 국민을 위한 건강 충전 프로젝트 <우리 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 [연예] ‘예체능’ 정형돈-성시경 불화, 찬바람 쌩쌩
    • 입력 2014-12-03 1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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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82회에서 파트너 정형돈과의 불화로 인해 성시경이 찬바람이 쌩쌩 부는 ‘블랙 시경’으로 변신했다.

예체능 팀이 발리 연속 10개, 랠리 연속 10개, 서브 연속 10개를 성공하는 ‘공포의 텐텐텐 훈련’에 돌입했다. 생기발랄한 다른 팀원들과는 달리 성시경과 정형돈은 처음부터 잘 맞지 않는 팀워크로 코트장에 찬바람이 쌩쌩 불게 만들었다.



고된 훈련으로 화만 늘어버린 성시경에 정형돈은 잔뜩 위축됐다. 성시경의 냉정한 태도에 정형돈도 상처를 받은 듯 “나 못하겠어. 나 안 할래. 무서워서 하겠냐고!”라며 폭발했다.

성시경은 정형돈이 너무 훈련에 장난스럽게 임하고 있다고 생각해 화가 난 것이었다. “장난스럽게 하지 마라. 웃기려고 하지 말라”는 성시경의 지적에 정형돈은 “그게 아니다. 그럼 울어?”라고 반문했다. 이에 성시경은 “진짜로”라며 짜증을 냈다. 갈등의 강도는 장난 수준을 넘었고 삽시간에 코트장에 한파주의보가 불어 닥쳐 다른 멤버들까지 불편하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성시경의 지적에 심기일전하고 발리 10회를 다시 도전했지만, 훈련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블랙시경의 등장에 맏형 신현준도 움찔 떨었다. 한참 후 정형돈과 성시경은 끝내 훈련을 마무리했지만, 어색한 기류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한편, 지친 전 국민을 위한 건강 충전 프로젝트 <우리 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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