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2개 지역 오늘 밤 대설예비특보
입력 2014.12.03 (14:18)
수정 2014.1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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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기상대는 오늘 밤을 기해 평택과 화성 등 경기 남부 2개 지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어젯밤부터 경기 평택에는 11cm, 화성에는 7cm의 눈이 내린 데 이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2~7cm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습니다.
기상대는 이미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된 곳이 많다며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젯밤부터 경기 평택에는 11cm, 화성에는 7cm의 눈이 내린 데 이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2~7cm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습니다.
기상대는 이미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된 곳이 많다며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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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부 2개 지역 오늘 밤 대설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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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3 14:18:38
- 수정2014-12-03 14:57:13
수원기상대는 오늘 밤을 기해 평택과 화성 등 경기 남부 2개 지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어젯밤부터 경기 평택에는 11cm, 화성에는 7cm의 눈이 내린 데 이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2~7cm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습니다.
기상대는 이미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된 곳이 많다며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젯밤부터 경기 평택에는 11cm, 화성에는 7cm의 눈이 내린 데 이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2~7cm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습니다.
기상대는 이미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된 곳이 많다며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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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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