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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장 “TPP에 역량 집중할 때…빠지면 치명타”
입력 2014.12.03 (14:37) 수정 2014.12.03 (15:19) 경제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이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협상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 간담회에서 중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와의 FTA 협상이 타결됐기 때문에 이제는 TPP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우리나라가 TPP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만 TPP에 들어가고 우리나라가 빠진다면 2조 달러에 달하는 TPP 회원국의 중간재 수요가 모두 일본으로 넘어가, 우리 경제가 받는 타격이 매우 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TPP는 미국과 일본 등 12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자간 FTA로, 무역협회는 협상이 현재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무역협회장 “TPP에 역량 집중할 때…빠지면 치명타”
    • 입력 2014-12-03 14:37:42
    • 수정2014-12-03 15:19:07
    경제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이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협상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 간담회에서 중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와의 FTA 협상이 타결됐기 때문에 이제는 TPP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우리나라가 TPP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만 TPP에 들어가고 우리나라가 빠진다면 2조 달러에 달하는 TPP 회원국의 중간재 수요가 모두 일본으로 넘어가, 우리 경제가 받는 타격이 매우 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TPP는 미국과 일본 등 12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자간 FTA로, 무역협회는 협상이 현재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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