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개발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학계와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구상소프트웨어학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구상소프트웨어학회에는 15개 대학의 소프트웨어 관련 교수들과 정보처리기술사 1500여 명이 참여해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시각화해 품질을 높이고 마케팅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학회 초대회장을 맡은 홍익대 김영철 교수는 해외에서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여러 기술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내 기업들의 성과를 위해 대학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상소프트웨어학회에는 15개 대학의 소프트웨어 관련 교수들과 정보처리기술사 1500여 명이 참여해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시각화해 품질을 높이고 마케팅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학회 초대회장을 맡은 홍익대 김영철 교수는 해외에서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여러 기술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내 기업들의 성과를 위해 대학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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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시각화 ‘구상소프트웨어학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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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3 14:50:00
우리나라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개발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학계와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구상소프트웨어학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구상소프트웨어학회에는 15개 대학의 소프트웨어 관련 교수들과 정보처리기술사 1500여 명이 참여해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시각화해 품질을 높이고 마케팅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학회 초대회장을 맡은 홍익대 김영철 교수는 해외에서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여러 기술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내 기업들의 성과를 위해 대학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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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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