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해 원양어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민안전처가 필요할 경우 구조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 안전처 차원의 구조대를 출동시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러시아 구조본부와 미국 해안경비대, 사고 현장 부근 선박 등과 피해 수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외교부에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가 운영 중이며 해양수산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 안전처 차원의 구조대를 출동시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러시아 구조본부와 미국 해안경비대, 사고 현장 부근 선박 등과 피해 수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외교부에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가 운영 중이며 해양수산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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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베링해 사고, 필요시 구조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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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3 16:52:15
베링해 원양어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민안전처가 필요할 경우 구조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 안전처 차원의 구조대를 출동시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러시아 구조본부와 미국 해안경비대, 사고 현장 부근 선박 등과 피해 수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외교부에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가 운영 중이며 해양수산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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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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