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을 내린 제69회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우리나라 젊은 연주자들이 주요 상을 휩쓸었습니다.
올해 18살인 문지영 양은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했고 17살 김유빈 군은 플루트 부문에서 1위 없는 2위에 올랐으며 25살 김홍기 씨도 피아노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네바 콩쿠르는 1945년 부터 열린 국제 경연대회로 국내 연주자로는 지난 1971년 정명화 씨가 첼로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올해 18살인 문지영 양은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했고 17살 김유빈 군은 플루트 부문에서 1위 없는 2위에 올랐으며 25살 김홍기 씨도 피아노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네바 콩쿠르는 1945년 부터 열린 국제 경연대회로 국내 연주자로는 지난 1971년 정명화 씨가 첼로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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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주자, 제네바 국제콩쿠르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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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3 17:26:30
어제 막을 내린 제69회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우리나라 젊은 연주자들이 주요 상을 휩쓸었습니다.
올해 18살인 문지영 양은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했고 17살 김유빈 군은 플루트 부문에서 1위 없는 2위에 올랐으며 25살 김홍기 씨도 피아노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네바 콩쿠르는 1945년 부터 열린 국제 경연대회로 국내 연주자로는 지난 1971년 정명화 씨가 첼로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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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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