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가족이 뽑는 세월호 진상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이석태 변호사와 이호중 서강대 교수, 장완 변호사 등 3명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6일 안산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희생자가족대표회의가 열린다면서 이들 3명이 후보자로 올랐다고 공고했습니다.
후보자는 희생자 1명당 가족 대표자 1명이 참석하는 투표에서 ⅔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위원으로 선정됩니다.
상임위원 후보인 이석태 변호사는 법무법인 덕수 공동대표이고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는 비상임 위원 후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6일 안산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희생자가족대표회의가 열린다면서 이들 3명이 후보자로 올랐다고 공고했습니다.
후보자는 희생자 1명당 가족 대표자 1명이 참석하는 투표에서 ⅔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위원으로 선정됩니다.
상임위원 후보인 이석태 변호사는 법무법인 덕수 공동대표이고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는 비상임 위원 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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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특별조사위원 후보에 이석태·이호중·장완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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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3 17:57:06
세월호 희생자 가족이 뽑는 세월호 진상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이석태 변호사와 이호중 서강대 교수, 장완 변호사 등 3명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6일 안산 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희생자가족대표회의가 열린다면서 이들 3명이 후보자로 올랐다고 공고했습니다.
후보자는 희생자 1명당 가족 대표자 1명이 참석하는 투표에서 ⅔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위원으로 선정됩니다.
상임위원 후보인 이석태 변호사는 법무법인 덕수 공동대표이고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는 비상임 위원 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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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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