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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 경정 자택 등 3곳 압수수색…내일 소환
입력 2014.12.03 (18:59) 수정 2014.12.03 (19: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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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윤회 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과 관련해 검찰이 오늘 문건유출 의혹을 사고 있는 박 모 경정의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내일은 박 경정을 직접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윤회 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의 유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청와대 전 행정관인 박 모 경정과 관련된 3곳에 대해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노원구의 박 경정 자택과, 서울 도봉경찰서의 박 경정 사무실, 또 박 경정이 청와대에서 나온 뒤 자신의 짐을 잠시 맡겨뒀던 서울 중구의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입니다.

박 경정이 청와대 문건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만큼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문건 유출 경위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 확보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5시 쯤, 도봉서를 끝으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은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문서를 유출한 사람이 박 경정인지, 아니면 제3자인지를 추적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 박경정 측에 내일 오전 9시 30분까지 출석해달라고 통보했습니다.

박 경정은 그동안 자신은 문서를 도난 당했으며 그 증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검찰은 문건의 진위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서도 고소인 등 관련자들과 일정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소환 조사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 검찰, 박 경정 자택 등 3곳 압수수색…내일 소환
    • 입력 2014-12-03 19:10:25
    • 수정2014-12-03 19:47:26
    뉴스 7
<앵커 멘트>

정윤회 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과 관련해 검찰이 오늘 문건유출 의혹을 사고 있는 박 모 경정의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내일은 박 경정을 직접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윤회 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의 유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청와대 전 행정관인 박 모 경정과 관련된 3곳에 대해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노원구의 박 경정 자택과, 서울 도봉경찰서의 박 경정 사무실, 또 박 경정이 청와대에서 나온 뒤 자신의 짐을 잠시 맡겨뒀던 서울 중구의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입니다.

박 경정이 청와대 문건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만큼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문건 유출 경위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 확보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5시 쯤, 도봉서를 끝으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은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문서를 유출한 사람이 박 경정인지, 아니면 제3자인지를 추적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 박경정 측에 내일 오전 9시 30분까지 출석해달라고 통보했습니다.

박 경정은 그동안 자신은 문서를 도난 당했으며 그 증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검찰은 문건의 진위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서도 고소인 등 관련자들과 일정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소환 조사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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