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골목에서 노란 카트를 밀고 다니던 야쿠르트 아줌마들, 많이 만나보셨을 텐데요.
이달부터 헬멧을 쓴 채 최신형 전동카트를 타고 골목을 누비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여줄 신개념 전동카트를 전국적으로 선보이게 된 건데요.
COCO(Cold&Cool)라는 이름의 이 전동카트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발판 위에 탑승해 핸들로 방향을 조절하여 이동합니다.
하루 한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 가능하며 최대 시속 8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어 언덕길이나 먼 거리 운행이 편해지게 됐는데요.
대신 원동기 면허증은 필수겠죠.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300대의 신형 전동카트를 보급하고 내년까지 3천대로 늘릴 계획을 밝혔습니다.
스마트해진 야쿠르트 아줌마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이달부터 헬멧을 쓴 채 최신형 전동카트를 타고 골목을 누비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여줄 신개념 전동카트를 전국적으로 선보이게 된 건데요.
COCO(Cold&Cool)라는 이름의 이 전동카트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발판 위에 탑승해 핸들로 방향을 조절하여 이동합니다.
하루 한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 가능하며 최대 시속 8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어 언덕길이나 먼 거리 운행이 편해지게 됐는데요.
대신 원동기 면허증은 필수겠죠.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300대의 신형 전동카트를 보급하고 내년까지 3천대로 늘릴 계획을 밝혔습니다.
스마트해진 야쿠르트 아줌마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헬멧 쓰고 카트 타고…’ 야쿠르트 아줌마의 변신!
-
- 입력 2014-12-03 19:11:40
동네골목에서 노란 카트를 밀고 다니던 야쿠르트 아줌마들, 많이 만나보셨을 텐데요.
이달부터 헬멧을 쓴 채 최신형 전동카트를 타고 골목을 누비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여줄 신개념 전동카트를 전국적으로 선보이게 된 건데요.
COCO(Cold&Cool)라는 이름의 이 전동카트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발판 위에 탑승해 핸들로 방향을 조절하여 이동합니다.
하루 한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 가능하며 최대 시속 8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어 언덕길이나 먼 거리 운행이 편해지게 됐는데요.
대신 원동기 면허증은 필수겠죠.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300대의 신형 전동카트를 보급하고 내년까지 3천대로 늘릴 계획을 밝혔습니다.
스마트해진 야쿠르트 아줌마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