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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떨어진 수능…성적 ‘가중치’ 따져야
입력 2014.12.03 (21:34) 수정 2014.12.03 (22:04)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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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일제히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영어와 수학B에서 변별력이 작아진 탓에 정시 모집에 혼선이 예상되는데 어떤 전략이 필요한 지

우정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성적표를 받은 학생들.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성적표를 펼칩니다.

"더 열심히 할 걸"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인터뷰> 정민우(수험생) : "후련한 마음도 있고, 아쉬운 마음도 있고.."

교육과정평가원이 재수생 등을 위해 마련한 성적표 온라인 발급 시스템이 과부하로 중단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정시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영어와 수학B가 쉽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약해져 지원 전략을 짜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인터뷰> 김병한(진학지도 교사) : " 수학B의 변별력이 없어졌고, 따라서 예년에 이용했던 진학자료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을까..."

올해 정시는 수능 위주 전형이 전체의 87%로 지난해 71%보다 높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성적이 잘 나온 과목의 가중치가 높은 대학을 선택해야 합니다.

국어B를 잘 본 학생이라면 가중치가 높은 A대학을, 과학 탐구 점수가 높으면 B대학을 선택하는 식입니다.

<인터뷰> 오종운(입시 전문가) : "(정시)가,나 군에 많은 대학과 선발 인원이 있습니다. 반드시 가 또는 나군에서 적정 지원대학을 정하고, 다른 군에 소신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시 정원을 못 채운 대학들이 그만큼 정시에서 정원을 늘릴 수 있는데, 이들 대학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변별력 떨어진 수능…성적 ‘가중치’ 따져야
    • 입력 2014-12-03 21:42:38
    • 수정2014-12-03 22:04:15
    뉴스9(경인)
<앵커 멘트>

오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일제히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영어와 수학B에서 변별력이 작아진 탓에 정시 모집에 혼선이 예상되는데 어떤 전략이 필요한 지

우정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성적표를 받은 학생들.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성적표를 펼칩니다.

"더 열심히 할 걸"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인터뷰> 정민우(수험생) : "후련한 마음도 있고, 아쉬운 마음도 있고.."

교육과정평가원이 재수생 등을 위해 마련한 성적표 온라인 발급 시스템이 과부하로 중단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정시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영어와 수학B가 쉽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약해져 지원 전략을 짜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인터뷰> 김병한(진학지도 교사) : " 수학B의 변별력이 없어졌고, 따라서 예년에 이용했던 진학자료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을까..."

올해 정시는 수능 위주 전형이 전체의 87%로 지난해 71%보다 높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성적이 잘 나온 과목의 가중치가 높은 대학을 선택해야 합니다.

국어B를 잘 본 학생이라면 가중치가 높은 A대학을, 과학 탐구 점수가 높으면 B대학을 선택하는 식입니다.

<인터뷰> 오종운(입시 전문가) : "(정시)가,나 군에 많은 대학과 선발 인원이 있습니다. 반드시 가 또는 나군에서 적정 지원대학을 정하고, 다른 군에 소신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시 정원을 못 채운 대학들이 그만큼 정시에서 정원을 늘릴 수 있는데, 이들 대학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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