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문화 교류 지평 더 넗혀 나갈 것”

입력 2014.12.03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문화 교류의 지평을 더욱 넓혀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홍콩에서 열리는 '2014 MAMA(마마)' 행사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한국 정부는 문화 융성을 국정 기조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MAMA(마마)는 CJ E&M이 주관해 K-POP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음악 시상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문화 교류 지평 더 넗혀 나갈 것”
    • 입력 2014-12-03 21:43:49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문화 교류의 지평을 더욱 넓혀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홍콩에서 열리는 '2014 MAMA(마마)' 행사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한국 정부는 문화 융성을 국정 기조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MAMA(마마)는 CJ E&M이 주관해 K-POP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음악 시상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