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울산 새 사령탑 “옛 명성 되찾겠다”

입력 2014.12.03 (21:54) 수정 2014.12.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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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울산의 새 사령탑인 윤정환 감독이 조직적인 축구로 K리그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윤정환 감독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명문팀인 울산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조직적인 축구로 울산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5위 끌어올린 박경훈 감독 자진 사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제주를 5위로 끌어올린 박경훈 감독이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건강상의 이유와 교수복귀문제로 자진 사퇴했습니다.

FA 배영수, 3년 21억5천에 전격 한화행

프로야구 자유계약 선수인 배영수가 한화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배영수와 3년간 총액 21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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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환 울산 새 사령탑 “옛 명성 되찾겠다”
    • 입력 2014-12-03 21:56:04
    • 수정2014-12-03 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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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울산의 새 사령탑인 윤정환 감독이 조직적인 축구로 K리그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윤정환 감독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명문팀인 울산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조직적인 축구로 울산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5위 끌어올린 박경훈 감독 자진 사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제주를 5위로 끌어올린 박경훈 감독이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건강상의 이유와 교수복귀문제로 자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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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오늘 배영수와 3년간 총액 21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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