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로 뽑힌 넥센의 내야수 서건창이 올해보다 2억 7백만 원 오른 연봉 3억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넥센 구단은 서건창과 올해 연봉 9천 3백만 원보다 223퍼센트 오른 3억 원에 내년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서건창은 올 시즌 201안타로 최다안타 1위를 차지했고, 타율과 득점 부문을 석권하며 넥센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넥센 구단은 서건창과 올해 연봉 9천 3백만 원보다 223퍼센트 오른 3억 원에 내년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서건창은 올 시즌 201안타로 최다안타 1위를 차지했고, 타율과 득점 부문을 석권하며 넥센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건창, 연봉 3억 원에 재계약…인상률 223%
-
- 입력 2014-12-09 13:30:02
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로 뽑힌 넥센의 내야수 서건창이 올해보다 2억 7백만 원 오른 연봉 3억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넥센 구단은 서건창과 올해 연봉 9천 3백만 원보다 223퍼센트 오른 3억 원에 내년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서건창은 올 시즌 201안타로 최다안타 1위를 차지했고, 타율과 득점 부문을 석권하며 넥센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