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서 승합차 가로수 들이받아 전복
입력 2014.12.10 (01:54)
수정 2014.1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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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얼어붙은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 29살 윤 모 씨가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로수가 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 29살 윤 모 씨가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로수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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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서 승합차 가로수 들이받아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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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0 01:54:51
- 수정2014-12-10 15:15:34
어제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얼어붙은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 29살 윤 모 씨가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로수가 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 29살 윤 모 씨가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로수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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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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