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학회가 12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49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신임 회장은 한양대 생활스포츠학부 남상남(61) 교수로 지난해 12월 단독 후보로 출마해 회장에 추대됐다.
2015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체육학회를 이끌게 된 남 교수는 한양대 예체능대학과장과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대학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체육학회는 체육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전국 규모의 단체로 16개 분과학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 수는 3천여 명에 이른다.
신임 회장은 한양대 생활스포츠학부 남상남(61) 교수로 지난해 12월 단독 후보로 출마해 회장에 추대됐다.
2015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체육학회를 이끌게 된 남 교수는 한양대 예체능대학과장과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대학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체육학회는 체육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전국 규모의 단체로 16개 분과학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 수는 3천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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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학회, 12일 남상남 신임 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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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0 13:37:39
한국체육학회가 12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49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신임 회장은 한양대 생활스포츠학부 남상남(61) 교수로 지난해 12월 단독 후보로 출마해 회장에 추대됐다.
2015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체육학회를 이끌게 된 남 교수는 한양대 예체능대학과장과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대학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체육학회는 체육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전국 규모의 단체로 16개 분과학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 수는 3천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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