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김현희 신임 사무국장 선임
입력 2014.12.10 (14:34)
수정 2014.12.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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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는 김현희(39) 홍보마케팅팀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2005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사해 홍보업무 매니저와 전력강화팀장을 맡으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12년 대구FC로 자리를 옮겨 홍보마케팅 업무를 해왔다. 지난해 대구를 떠나 울산의 홍보마케팅팀장을 맡아오다가 이번에 사무국장으로 선임됐다.
울산 구단은 "최근 윤정환 감독을 영입하는 등 구단을 젊고 역동적으로 쇄신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무국장은 2005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사해 홍보업무 매니저와 전력강화팀장을 맡으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12년 대구FC로 자리를 옮겨 홍보마케팅 업무를 해왔다. 지난해 대구를 떠나 울산의 홍보마케팅팀장을 맡아오다가 이번에 사무국장으로 선임됐다.
울산 구단은 "최근 윤정환 감독을 영입하는 등 구단을 젊고 역동적으로 쇄신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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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 김현희 신임 사무국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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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12-10 20:40:58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는 김현희(39) 홍보마케팅팀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2005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사해 홍보업무 매니저와 전력강화팀장을 맡으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12년 대구FC로 자리를 옮겨 홍보마케팅 업무를 해왔다. 지난해 대구를 떠나 울산의 홍보마케팅팀장을 맡아오다가 이번에 사무국장으로 선임됐다.
울산 구단은 "최근 윤정환 감독을 영입하는 등 구단을 젊고 역동적으로 쇄신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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