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의 직장 상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67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내 한 육가공 업체에서 업무지시를 내리던 직장 상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이 어린 사람이 기분 나쁘게 이야기하며 무시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씨는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내 한 육가공 업체에서 업무지시를 내리던 직장 상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이 어린 사람이 기분 나쁘게 이야기하며 무시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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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상사 흉기로 찌른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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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0 22:28:23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의 직장 상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67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내 한 육가공 업체에서 업무지시를 내리던 직장 상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이 어린 사람이 기분 나쁘게 이야기하며 무시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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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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