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오늘 부산서 개막
입력 2014.12.11 (01:01)
수정 2014.12.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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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늘 이틀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개막됩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현 정부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다자 정상회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은 '신뢰 구축과 행복 구현'이란 주제로 아세안과 우리나라의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먼저 아세안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협의합니다.
이어 오늘 저녁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내일 정상회의,정상 오찬을 통해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오후엔 기자회견을 열고 한·아세안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미래비전을 담은 공동 성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현 정부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다자 정상회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은 '신뢰 구축과 행복 구현'이란 주제로 아세안과 우리나라의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먼저 아세안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협의합니다.
이어 오늘 저녁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내일 정상회의,정상 오찬을 통해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오후엔 기자회견을 열고 한·아세안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미래비전을 담은 공동 성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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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오늘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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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1 01:01:55
- 수정2014-12-11 19:59:11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늘 이틀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개막됩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현 정부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다자 정상회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은 '신뢰 구축과 행복 구현'이란 주제로 아세안과 우리나라의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먼저 아세안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협의합니다.
이어 오늘 저녁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내일 정상회의,정상 오찬을 통해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오후엔 기자회견을 열고 한·아세안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미래비전을 담은 공동 성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현 정부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다자 정상회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은 '신뢰 구축과 행복 구현'이란 주제로 아세안과 우리나라의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먼저 아세안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협의합니다.
이어 오늘 저녁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내일 정상회의,정상 오찬을 통해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오후엔 기자회견을 열고 한·아세안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미래비전을 담은 공동 성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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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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