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내년에 원유 수요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8.05포인트, 1.51% 내린 17,533.15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도 33.68포인트, 1.64% 떨어진 2,026.14를,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2.44포인트, 1.73% 하락한 4,684.0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지수의 낙폭은 최근 2개월 새 가장 큰 규모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8.05포인트, 1.51% 내린 17,533.15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도 33.68포인트, 1.64% 떨어진 2,026.14를,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2.44포인트, 1.73% 하락한 4,684.0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지수의 낙폭은 최근 2개월 새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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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원유 수요 감소 전망에 다우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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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1 08:00:35
뉴욕증시는 내년에 원유 수요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8.05포인트, 1.51% 내린 17,533.15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도 33.68포인트, 1.64% 떨어진 2,026.14를,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2.44포인트, 1.73% 하락한 4,684.0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지수의 낙폭은 최근 2개월 새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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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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