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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 크리스마스 전구 쇼 외
입력 2014.12.11 (08:47) 수정 2014.12.11 (09:0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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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멘트>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집을 장식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한 가정집에서 이색적인 전구 쇼를 준비했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미국 텍사스 주의 한 가정집...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 전체를 장식한 전구가 음악에 맞춰 반짝입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올 한 해 최고의 인기작 중 하나인 '겨울왕국'의 '렛잇고'입니다!

음악의 선율에 따라 정교한 감정선까지 표현하는 듯 한데요.

집 주인인 존 스톰스 가족은 올해 2월부터 이 전구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나뭇가지별로 전구의 색깔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는 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는데요.

한국 음악도 좋아하는 이 가족...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입니다.

싸이의 노래 '강남 스타일'도 준비했다고 하네요.

'라테 아트' 펜

커피 전문점에서 라테 위에 그림을 그려주는 걸 한 번씩 보셨을 텐데요.

이것만 있으면 누구나 라테 아트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헝가리의 한 부엌 용품 회사의 발명품인데요.

​ 몸통을 열어서 시나몬이나 코코아 파우더, 설탕 등을 갈아 넣으면 펜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겁니다.

커피는 물론이고, 음식이나 접시 위에도 가능한데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음식을 이용하는 펜이라는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도해 볼만 하겠죠?

이탈리아 최초 교도소 내부 빵집

분주하게 빵을 만들고 있는 제빵사들...

이 빵집이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감옥 안이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의 한 감옥에 전국 최초로 빵집이 문을 열었는데요.

제빵사들을 모두 수감자들로 채용했습니다.

​​​ <인터뷰> 니콜라 보스콜레토(감옥 빵집 책임자) : "수감자들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일하는 건 물론 자긍심도 높아졌습니다."

커다란 머핀 케이크가 먹음직스러운데요.

감옥에서 만들어졌다는 라벨도 붙어 있습니다.

​​​ <인터뷰> 마르코(수감자) : "일하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옥에 오기 전엔 철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변했어요."

일을 한 댓가로 받는 월급은 생필품을 사거나 가족에게 용돈으로 보내고 있다네요.

직접 만든 미니 교통 수단

중국의 한 도로...

작은 교통 수단에 몸을 실은 채 달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 오토바이인듯 오토바이가 아닌 이것은 바로... 이 남자가 만든 특별한 교통수단입니다.

카센터에서 중고 부품들을 사서 직접 만들었다는데요.

그 크기가 길이 60 센티미터, 높이 40 센티미터로 정말 작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 킬로미터입니다.

​​​​ <인터뷰> 쉬 자이윤 : "야간등도 있고, 우회전·좌회전도 바퀴 방향에 따라 저절로 등이 들어와요. 원격으로 시동을 걸 수도 있어요."

그 특이한 모양새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데요.

​​ 탑승을 시도해 보는 한 시민... 반응이 어떨까요?

​​​​ <인터뷰> ​첸 지안롱(시민) :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만약에 파는 물건이었으면 샀을 거예요."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 [지구촌 오늘] 크리스마스 전구 쇼 외
    • 입력 2014-12-11 08:58:28
    • 수정2014-12-11 09:02:30
    지구촌뉴스
​ <앵커 멘트>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집을 장식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한 가정집에서 이색적인 전구 쇼를 준비했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미국 텍사스 주의 한 가정집...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 전체를 장식한 전구가 음악에 맞춰 반짝입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올 한 해 최고의 인기작 중 하나인 '겨울왕국'의 '렛잇고'입니다!

음악의 선율에 따라 정교한 감정선까지 표현하는 듯 한데요.

집 주인인 존 스톰스 가족은 올해 2월부터 이 전구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나뭇가지별로 전구의 색깔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는 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는데요.

한국 음악도 좋아하는 이 가족...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입니다.

싸이의 노래 '강남 스타일'도 준비했다고 하네요.

'라테 아트' 펜

커피 전문점에서 라테 위에 그림을 그려주는 걸 한 번씩 보셨을 텐데요.

이것만 있으면 누구나 라테 아트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헝가리의 한 부엌 용품 회사의 발명품인데요.

​ 몸통을 열어서 시나몬이나 코코아 파우더, 설탕 등을 갈아 넣으면 펜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겁니다.

커피는 물론이고, 음식이나 접시 위에도 가능한데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음식을 이용하는 펜이라는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도해 볼만 하겠죠?

이탈리아 최초 교도소 내부 빵집

분주하게 빵을 만들고 있는 제빵사들...

이 빵집이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감옥 안이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의 한 감옥에 전국 최초로 빵집이 문을 열었는데요.

제빵사들을 모두 수감자들로 채용했습니다.

​​​ <인터뷰> 니콜라 보스콜레토(감옥 빵집 책임자) : "수감자들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일하는 건 물론 자긍심도 높아졌습니다."

커다란 머핀 케이크가 먹음직스러운데요.

감옥에서 만들어졌다는 라벨도 붙어 있습니다.

​​​ <인터뷰> 마르코(수감자) : "일하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옥에 오기 전엔 철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변했어요."

일을 한 댓가로 받는 월급은 생필품을 사거나 가족에게 용돈으로 보내고 있다네요.

직접 만든 미니 교통 수단

중국의 한 도로...

작은 교통 수단에 몸을 실은 채 달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 오토바이인듯 오토바이가 아닌 이것은 바로... 이 남자가 만든 특별한 교통수단입니다.

카센터에서 중고 부품들을 사서 직접 만들었다는데요.

그 크기가 길이 60 센티미터, 높이 40 센티미터로 정말 작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 킬로미터입니다.

​​​​ <인터뷰> 쉬 자이윤 : "야간등도 있고, 우회전·좌회전도 바퀴 방향에 따라 저절로 등이 들어와요. 원격으로 시동을 걸 수도 있어요."

그 특이한 모양새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데요.

​​ 탑승을 시도해 보는 한 시민... 반응이 어떨까요?

​​​​ <인터뷰> ​첸 지안롱(시민) :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만약에 파는 물건이었으면 샀을 거예요."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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