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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단독 주택 불
입력 2014.12.11 (09:34) 수정 2014.12.11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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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인천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큰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폐기물 사이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르고,소방관들의 연신 물을 뿌려댑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인천 서구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녹취> ​​목격자 (음성변조) : "(경보기가) 울리면서 전기가 꺼지니까, 무슨 일이 있는가 하고 나와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도와달라고 한국사람을 찾으러 다닌 거예요."

새벽 시각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 장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

불길은 잡혔지만 폐자재 안에 있는 잔불을 제거하기 위한 진화작업이 한창입니다. ​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폐 비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매캐한 연기가 건물을 휘감았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상동면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5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사랑채에서 시작된 불은 주택 2채를 모두 태워 천 5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차량이 완전히 부서진 채 거꾸로 뒤집혀 있습니다.

​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한 도로에서 38살 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두 대가 모두 전복돼 임 씨가 중상을 입는 등 3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차에서 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릅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의 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천 2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대전화 배터리를 실은 짐칸에서 연기와 불꽃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인천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단독 주택 불
    • 입력 2014-12-11 09:36:04
    • 수정2014-12-11 10:05:12
    930뉴스
​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인천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큰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폐기물 사이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르고,소방관들의 연신 물을 뿌려댑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인천 서구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녹취> ​​목격자 (음성변조) : "(경보기가) 울리면서 전기가 꺼지니까, 무슨 일이 있는가 하고 나와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도와달라고 한국사람을 찾으러 다닌 거예요."

새벽 시각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 장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

불길은 잡혔지만 폐자재 안에 있는 잔불을 제거하기 위한 진화작업이 한창입니다. ​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폐 비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매캐한 연기가 건물을 휘감았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상동면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5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사랑채에서 시작된 불은 주택 2채를 모두 태워 천 5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차량이 완전히 부서진 채 거꾸로 뒤집혀 있습니다.

​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한 도로에서 38살 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두 대가 모두 전복돼 임 씨가 중상을 입는 등 3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차에서 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릅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의 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천 2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대전화 배터리를 실은 짐칸에서 연기와 불꽃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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