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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부활한 과학고 과학 창의성 전형 삭제할 것”
입력 2014.12.11 (11:09) 수정 2014.12.11 (16:09) 사회
과학고등학교 입시에서 사교육 유발 요인으로 지적돼 사실상 폐지된 입시 전형이 교육부 법령에 부활해 논란이 일자 교육부가 문제의 조항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 교육부가 입법 예고한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개정안 가운데 과학고가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신입생을 뽑을 수 있다는 조항은 법령 정비 과정에서 사문화된 조항을 거르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조항을 그대로 남길 경우 과학고 입시에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시행규칙 최종안에는 이 부분을 삭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교육부의 과학고 입시 가이드라인인 입학전형 매뉴얼로 과학창의성 전형을 억제하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과학고 자체전형인 과학창의성 전형은 수학과 과학 구술면접 방식으로 지나친 사교육과 선행교육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교육부 “부활한 과학고 과학 창의성 전형 삭제할 것”
    • 입력 2014-12-11 11:09:48
    • 수정2014-12-11 16:09:38
    사회
과학고등학교 입시에서 사교육 유발 요인으로 지적돼 사실상 폐지된 입시 전형이 교육부 법령에 부활해 논란이 일자 교육부가 문제의 조항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 교육부가 입법 예고한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개정안 가운데 과학고가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신입생을 뽑을 수 있다는 조항은 법령 정비 과정에서 사문화된 조항을 거르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조항을 그대로 남길 경우 과학고 입시에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시행규칙 최종안에는 이 부분을 삭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교육부의 과학고 입시 가이드라인인 입학전형 매뉴얼로 과학창의성 전형을 억제하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과학고 자체전형인 과학창의성 전형은 수학과 과학 구술면접 방식으로 지나친 사교육과 선행교육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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