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자 가문 지분 가치, 주가 하락에도 16%↑
입력 2014.12.11 (11:12)
수정 2014.12.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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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주가는 내려갔지만 국내 30대 부자 가문 대주주 일가의 주식 가치는 15조 원 이상 증가해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 스코어는 국내 30대 부자 가문 일가의 보유 지분 가치가 111조7천3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범 삼성가가 27조6천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범 현대가가 17조4천억 원, 범 LG가가 10조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분을 가진 30대 부자 가문의 구성원은 720여 명으로 1인당 평균 천530억 원어치 주식을 보유했습니다.
지분 가치 증가액은 범 삼성가가 6조 천8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모레가가 4조4천4백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 스코어는 국내 30대 부자 가문 일가의 보유 지분 가치가 111조7천3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범 삼성가가 27조6천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범 현대가가 17조4천억 원, 범 LG가가 10조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분을 가진 30대 부자 가문의 구성원은 720여 명으로 1인당 평균 천530억 원어치 주식을 보유했습니다.
지분 가치 증가액은 범 삼성가가 6조 천8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모레가가 4조4천4백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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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부자 가문 지분 가치, 주가 하락에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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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1 11:12:43
- 수정2014-12-11 15:18:11
올해 들어 주가는 내려갔지만 국내 30대 부자 가문 대주주 일가의 주식 가치는 15조 원 이상 증가해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 스코어는 국내 30대 부자 가문 일가의 보유 지분 가치가 111조7천3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범 삼성가가 27조6천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범 현대가가 17조4천억 원, 범 LG가가 10조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분을 가진 30대 부자 가문의 구성원은 720여 명으로 1인당 평균 천530억 원어치 주식을 보유했습니다.
지분 가치 증가액은 범 삼성가가 6조 천8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모레가가 4조4천4백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 스코어는 국내 30대 부자 가문 일가의 보유 지분 가치가 111조7천3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범 삼성가가 27조6천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범 현대가가 17조4천억 원, 범 LG가가 10조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분을 가진 30대 부자 가문의 구성원은 720여 명으로 1인당 평균 천530억 원어치 주식을 보유했습니다.
지분 가치 증가액은 범 삼성가가 6조 천8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모레가가 4조4천4백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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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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