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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왕의 얼굴’ 서인국, 세자빈 될 김희정과 재회
입력 2014.12.11 (11:22)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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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광해(서인국 분)가 세자빈이 될 유 씨(김희정 분)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광해(서인국 분)는 정체 모를 누군가에게 서찰을 받고 객잔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김공량(이병준 분)을 발견했다. 광해는 관상으로 김공량의 상대방에게 훈수를 두었고, 그 덕에 상대방은 모든 돈을 걸며 김공량의 돈을 다 따게 되었다. 그러자, 김공량은 분노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광해는 김공량의 상대방이 돈을 다 땄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화를 내고 떠나자 당황해하며 이유를 궁금해했다. 그때, 유 씨(김희정 분)가 광해 앞에 등장하며 "잘못하신 겁니다"라며 모든 것이 광해의 실수임을 알려주었다.

광해는 갑자기 등장한 유 씨를 보며 놀랐고, 유 씨는 "매관매직을 위해 돈을 풀어 잃어주던 참이었는데 마마께서 이를 막으셨습니다"라며 객잔에서 일어나는 매관매직에 대해서 광해에게 상세히 털어놓았다.

유 씨는 광해에게 "다시 궐로 돌아가셨을 때, 오늘 보신 일들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셨으면 합니다"라며 자신이 광해에게 서찰을 보낸 이유를 말했다. 이에 광해는 다시 궐로 돌아간다는 유 씨의 말을 들으며 "폐서인이 된 내가 궐로 돌아간다?"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유 씨는 단호한 말투로 "반드시 그리 되실 것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광해는 조정의 일부터 저자의 숨은 비밀까지 다 꿰고 있는 유 씨의 정체에 대해 다시 한 번 물었고, 유 씨는 그런 광해에게 "세상 물정 모르는 계집이다 보니 세상에 화를 내는 일밖에는 할 수가 없더군요. 하여 제가 보고 들은 것들을 왕자님께 전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 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왕자님께서는 세상을 바꾸실 수 있다 그리 생각합니다."라며 광해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드라마 <왕의 얼굴>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 [연예] ‘왕의 얼굴’ 서인국, 세자빈 될 김희정과 재회
    • 입력 2014-12-11 11:22:55
    방송·연예
10일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광해(서인국 분)가 세자빈이 될 유 씨(김희정 분)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광해(서인국 분)는 정체 모를 누군가에게 서찰을 받고 객잔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김공량(이병준 분)을 발견했다. 광해는 관상으로 김공량의 상대방에게 훈수를 두었고, 그 덕에 상대방은 모든 돈을 걸며 김공량의 돈을 다 따게 되었다. 그러자, 김공량은 분노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광해는 김공량의 상대방이 돈을 다 땄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화를 내고 떠나자 당황해하며 이유를 궁금해했다. 그때, 유 씨(김희정 분)가 광해 앞에 등장하며 "잘못하신 겁니다"라며 모든 것이 광해의 실수임을 알려주었다.

광해는 갑자기 등장한 유 씨를 보며 놀랐고, 유 씨는 "매관매직을 위해 돈을 풀어 잃어주던 참이었는데 마마께서 이를 막으셨습니다"라며 객잔에서 일어나는 매관매직에 대해서 광해에게 상세히 털어놓았다.

유 씨는 광해에게 "다시 궐로 돌아가셨을 때, 오늘 보신 일들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셨으면 합니다"라며 자신이 광해에게 서찰을 보낸 이유를 말했다. 이에 광해는 다시 궐로 돌아간다는 유 씨의 말을 들으며 "폐서인이 된 내가 궐로 돌아간다?"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유 씨는 단호한 말투로 "반드시 그리 되실 것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광해는 조정의 일부터 저자의 숨은 비밀까지 다 꿰고 있는 유 씨의 정체에 대해 다시 한 번 물었고, 유 씨는 그런 광해에게 "세상 물정 모르는 계집이다 보니 세상에 화를 내는 일밖에는 할 수가 없더군요. 하여 제가 보고 들은 것들을 왕자님께 전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 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왕자님께서는 세상을 바꾸실 수 있다 그리 생각합니다."라며 광해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드라마 <왕의 얼굴>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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