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유망주 이호준이 호주 레이크 맥쿼리 게임 12~15세 부문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서울사대부중 1학년인 이호준은 호주 뉴캐슬에서 막을 내린 대회 12~15세 부문에 출전해 남자 자유형 400미터와 100미터, 혼계영 4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호준은 자유형 400미터에서 3분 58초 7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자신이 보유한 중등부 국내 최고 기록을 3초 이상 단축했습니다.
이호준은 만 13살의 나이로 400미터에서 3분대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려 박태환의 대를 이을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사대부중 1학년인 이호준은 호주 뉴캐슬에서 막을 내린 대회 12~15세 부문에 출전해 남자 자유형 400미터와 100미터, 혼계영 4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호준은 자유형 400미터에서 3분 58초 7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자신이 보유한 중등부 국내 최고 기록을 3초 이상 단축했습니다.
이호준은 만 13살의 나이로 400미터에서 3분대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려 박태환의 대를 이을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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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이호준, 호주 레이크 맥쿼리 게임서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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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1 14:27:57
수영 유망주 이호준이 호주 레이크 맥쿼리 게임 12~15세 부문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서울사대부중 1학년인 이호준은 호주 뉴캐슬에서 막을 내린 대회 12~15세 부문에 출전해 남자 자유형 400미터와 100미터, 혼계영 4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호준은 자유형 400미터에서 3분 58초 7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자신이 보유한 중등부 국내 최고 기록을 3초 이상 단축했습니다.
이호준은 만 13살의 나이로 400미터에서 3분대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려 박태환의 대를 이을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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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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