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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범키’, 마약 투약·판매 혐의로 구속기소
입력 2014.12.11 (14:27) 방송·연예
힙합가수 '범키'가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범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힙합 가수 30살 권기범 씨를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12년 8월 초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지인 2명에게 필로폰 6g과 엑스터시 10정을 판매하고 자신도 두 차례에 걸쳐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권 씨로부터 마약을 건네받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35살 송 모 씨 등 2명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 씨 소속사 측은 마약 사범 가운데 범키가 돈을 주고받은 지인이 있어 의심을 받고 있지만 채무 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 마약을 사고판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힙합가수 ‘범키’, 마약 투약·판매 혐의로 구속기소
    • 입력 2014-12-11 14:27:58
    방송·연예
힙합가수 '범키'가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범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힙합 가수 30살 권기범 씨를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12년 8월 초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지인 2명에게 필로폰 6g과 엑스터시 10정을 판매하고 자신도 두 차례에 걸쳐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권 씨로부터 마약을 건네받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35살 송 모 씨 등 2명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 씨 소속사 측은 마약 사범 가운데 범키가 돈을 주고받은 지인이 있어 의심을 받고 있지만 채무 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 마약을 사고판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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