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세안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미얀마 북서부 해상 가스전 개발과 같은 성공 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양국간 에너지와 자원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인도네시아,라오스,태국,필리핀 정상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싱가포르 정상과의 회담을 마지막으로 아세안 6개국 정상들과의 회담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미얀마 북서부 해상 가스전 개발과 같은 성공 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양국간 에너지와 자원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인도네시아,라오스,태국,필리핀 정상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싱가포르 정상과의 회담을 마지막으로 아세안 6개국 정상들과의 회담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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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아세안 6개국 정상과 잇단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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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1 15:10:46
박근혜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세안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미얀마 북서부 해상 가스전 개발과 같은 성공 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양국간 에너지와 자원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인도네시아,라오스,태국,필리핀 정상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싱가포르 정상과의 회담을 마지막으로 아세안 6개국 정상들과의 회담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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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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